

최근 온&오프(온앤오프)에서 엄정화님이 사용하신 전동 와인오프너가 화재인데요. 어떤 제품인지 알아보고 또 그 외에도 살짝 나온 에어레이터와 비슷한 추천 제품을 알아 보려고해요.
요즘에는 와인이 많이 대중화 되면서 집에 와인 냉장고를 포함해서 각종 아이템들을 많이 구비하고 계시는데요. 이번에 전동 와인 오프너가 나오면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벨라쿠진 전동 와인오프너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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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바디에 전체적인 상품 구성이 좋은 것을 찾아보았어요.

위 패키지의 경우 "포어러"와 "스토퍼"가 포함되어 있어 와인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적당한 구성인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스쳐 지나 가실 수 있는데 와인을 잔에 따르실 때 "와인 레스피에어(Respirer)"를 사용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책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거고 와인 애호가라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빈티지(생산연도)가 오래된 와인의 경우, 혹은 좀 단단한 와인의 경우에는 와인을 오픈하고 공기를 적당히 주입시켜서 와인의 맛을 깨운 다음에 드시는데요. 이를 빠르게 해주는 것이 바로 "디캔터" 입니다.
라무어 사선형 와인 디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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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품이죠 와인을 따라 둔 상태에서 조금 기다렸다가 마시는 구조인데 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있고 저 유리로 된 거대한 것을 관리하는 것이 너무 힘들죠.
그런데 방송에서 다른 제품을 사용하시길래 좀 찾아보았는데 바로 "와인 레스피에어"라 불리고 "에어레이터"의 한 종료이더라구요. 말 그대로 공기를 빠르게 주입을 시켜주는 아이템인 것입니다.


제가 유사한 젶무을 찾은것은 아래 제품이구요. 하지만 완전히 동일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에서 구하신 아이템 같습니다. 국내에는 비슷한 제품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아래 제품은 동일한 구조의 제품인데요.
와인 에어레디터 디켄터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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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제품역시 기존의 디캔더 보다는 편하지만 역시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이제는 아이에 포어러 처럼 와인 병 입구에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이 있어 전 이 제품을 사용 중입니다.
카페리아 와인 에어레이터 푸어러 + 진공 스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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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인데요 진공 스토퍼도 같이 구성 되어 있으니 기존에 스토퍼가 없어서 아쉬운 분들이 위 제품이 가격대가 만원 이하의 제품이기 때문에 (작성일 기준 8,310원, 배송비 포함) 부담없이 구입해 보 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반 푸어러와 똑같이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입구가 이중 구조이고 안에 공기 구멍이 있어 배출이 되면서 공기를 빠르게 입혀주는 방식 입니다.
사실 제가 장금이 같은 스타일은 아니어서 정확히 얼만큼 풍부해졌다고 설명 드리긴 어렵지만 기분탓인지 더 맛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찾다 보니까 소주용도 있습니다. 저는 소주 매니아 이긴 하지만 소주는 쓴맛에 먹는것이죠^^
빈토리오 호락 소주 에어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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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요한 정보가 되실거라 믿으며!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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