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창업 "집어가" 다양한 무인 점포 활기! 그 다음은?

본 포스팅은 집어가를 홍보를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최근 다양화 되는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주변에 둘러보면 무인 점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수혜를 받는 부문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저희 동네에는 무인 아이스크림 점포로 시작으로 간식가게 편의점 등으로 생겨나고 있는데 이번에는 밀키트 무인 점포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 밀키트 전문 브랜드는 "달리는려석들"이라는 샵앤샵 배달전문 브랜드에서 런칭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샵앤샵: 한개의 매장에서 여러 브랜드를 판매 하는 것을 말하며 배달 전문 애플리케이션에서 한가지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한식/양식/중식 등을 동시에 판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 또한 육아휴직을 준비 하면서 샵앤샵 매장을 고민했었는데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자영업으로 반강제로 유입이 되다보니 경쟁이 많이 심화가 되고 있는 듯 해서 일단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위 "집어가 밀키트"의 경우 씨푸트 밀키트를 진열하고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고 하는데요.

 

씨푸드 전문이라고 하지만 육류 및 기타 반조리 식품들도 같이 진행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 혹은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최근 창업 트렌드가 다양하게 변화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과거 에어비앤비를 통한 임대형 숙박업이 성황을 이루었던것 처럼 최근에는 무인점포, 비대면을 중심으로 창업 아이디어들이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좋을 수도 있지만 위 사례처럼 주위에 이미 잘 되고 있는 아이템을 조금 변형해서 최근 트렌드에 맞는 괜찮은 사업 아이템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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