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탈출기] 단타를 통한 생활비 도전

주식투자의 접근 방법은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이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투자자 각자 본인들이 전적으로 부담을 하셔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주식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생활비 벌기를 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시작하였다.

생활비 수준은 5-15만원/일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큰돈을 벌 목적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일단 현재 종가배팅과 오전 장이 활발한 11시 이전에 단타를 통한 생활비를 벌 목적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종가배팅은 현재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는 단계로 검증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준비 사항]

1. 무리한 금액으로 진행하지 않는다. (본인의 경우 단타는 250만원 수준으로)

단타 진입이후 급락으로 인해 손절이 어려운 수준으로 떨어졌을 때 홀딩을 할 경우의 수 포함

 

2. 거래대금/거래량이 동반된 당일 주도 종목만 접근

위의 경우 거래일 2-3일 이내 추가적인 급등이 가능 발생 가능성 염두하여 조기 탈출 염두

 

3. 한계 손절 금액 설정 (-5만원)

수익도 중요하지만 덜 잃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손절 가이드 라인 마련

 

4. 한계 익절 금액 설정 (5만원)

위와 마찬가지로 수익 상태로 하루 거래 마감을 위한 방지책

 

 

 

Day 1 / 2

 

 

아직은 검증을 하고 있는 단계로 진행 상황에 대해서만 공유를 하고 조금 전략이 구체화 되면 진입하고 있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 역시도 많은 블로그/유투브를 통해서 정보를 얻어서 공부를 하였지만 동일한 방법으로 트레이딩을 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를 습득해서 저에게 맞게 맞춰가면서 조절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각자가 트레이딩을 하면서 트레이딩을 하는 방법을 익히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1-2달 정도는 소액으로(본인의 투자를 하려는 금액의 1/10 수준으로 시작) 하여 시장의 무서움을 일단 경험을 하시는게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섣불리 공부 하지 않고 트레이딩을 하다가 깡통을 찬 경험이 있습니다.

*깡통이라 함은 계좌에 넣은 돈이 0 혹은 마이너스가 된 경우를 뜻함

 

 

공감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